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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엑스 리턴즈 줄

 

  • 제목 : 트리플 엑스 리턴즈 (xXx: Return of Xander Cage,2017)
  • 국가 : 미국
  • 장르 : 액션, 스릴러

 

전설의 스파이 샌더 케이지(빈 디젤)는 자취를 감춘 채 살아가던 중, 기븐스 요원(사무엘 L. 잭슨)의 뒤를 이어 ‘트리플 엑스’ 프로젝트 시작하라는 임무를 받게 된다. 샌더 케이지는 흩어져 있던 남다른 개성을 지닌 최정예 스파이 요원들을 찾아오게 되고, 마침내 재결성된 최강의 스파이 군단 ‘트리플 엑스’는 전세계를 위협하는 판도라 박스를 되찾기 위한 사상 최악의 미션에 돌입한다. 샌더 케이지와 그의 팀은 다양한 장소에서 테러리스트 조직과 맞서 싸우며, 스릴 넘치는 액션과 극적인 스파이 연출이 펼쳐진다. 이들은 전략적인 능력과 탁월한 신체적 기량을 발휘하여 판도라 박스를 찾아내고 세계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어 싸운다. 트리플 엑스는 사상 최악의 상황에 처해도 결단력과 용기를 잃지 않아, 힘들고 위험한 여정을 견뎌내며 샌더 케이지가 전설로 남게 된다. 이들의 모험과 열정은 관객들에게 흥미진진한 스파이 액션을 선사한다.

 

 

영화 트리플 엑스 리턴즈 출연진/캐릭터 소개

 

  1. 주연 빈 디젤(샌더 케이지)
  2. 주연 루비 로즈(아델 울프)
  3. 주연 니나 도브레브(베키 웅거)
  4. 조연 로리 맥캔(테니슨 토치)
  5. 조연 토니 콜렛(제인 마르크)
  6. 조연 견자단(시앙)
  7. 조연 디피카 파두콘(세레나)
  8. 조연 토니 자(태런)
  9. 조연 크리스(니키 닉스 주)
  10. 조연 사무엘 L. 잭슨(오거스터스 기븐스)

트리플 엑스 리턴즈 리뷰/후기

 

이 영화는 매우 화려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이 오는 마법같은 영화입니다. 피곤하신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합니다.

 

하지만, 액션은 화려하지만 주인공을 잘 드러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멋져보이고 쩔어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 영화는 머리를 비우고 봐야하는 킬링타임 영화입니다. 빈 디젤의 귀환은 반갑지만, 대사나 상황들은 조금 오글거릴 수 있습니다.

 

 

액션도 평범하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인터넷에 널린 준프로 영상제작자 수준의 연출과 중2병과 테스토스테론이 섞인 감성으로 만든 촌스러운 액션물입니다. 몇몇 깜짝 카메오 외에는 유머마저도 유치하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르는 사람을 위해 아이스 큐브가 등장할 때 2005년 트리플 엑스라고 설명해 주어 고마웠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또한, 네이마르는 진짜다고도 평가하고 있습니다.

 

 

트리플 엑스 리턴즈 결말

 

전설의 스파이 샌더 케이지(빈 디젤)는 자취를 감춘 채 살아가던 중, 기븐스 요원(사무엘 L. 잭슨)의 뒤를 이어 '트리플 엑스' 프로젝트 시작하라는 임무를 받게 된다. 흩어져 있던 남다른 개성을 지닌 최정예 스파이 요원들은 샌더 케이지를 중심으로 모이게 되고, 마침내 재결성된 최강의 스파이 군단 '트리플 엑스'는 전세계를 위협하는 판도라 박스를 되찾기 위한 사상 최악의 미션에 돌입한다.

 

 

이번 영화 '트리플 엑스 리턴즈'는 액션과 스릴러의 완벽한 조합으로 관객들에게 환상적인 시간을 선사한다. 이야기는 전설적인 스파이인 샌더 케이지가 다시 한 번 자신의 잠든 군단 '트리플 엑스'와 함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모험을 떠나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트리플 엑스 리턴즈'는 다양한 개성과 능력을 지닌 스파이 요원들의 활약을 그린다. 각각의 멤버들은 자신만의 특별한 능력과 전투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이 하나로 합쳐짐으로써 최강의 군단을 형성한다. 이들은 판도라 박스를 찾아내고 세상을 위협하는 악당들을 막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게 된다.

 

 

'트리플 엑스 리턴즈'는 전 세계를 위협하는 판도라 박스를 되찾기 위한 미션에 돌입한 군단의 이야기를 그린다. 액션과 스릴러의 완벽한 조합으로 관객들에게 흥미로운 시간을 선사하는 이번 영화는 꼭 관람해야 할 작품이다. 샌더 케이지와 '트리플 엑스'의 멤버들이 펼치는 화려한 액션과 스릴러 장면은 관객들을 완전히 매료시킬 것이다. 액션과 스릴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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